꿀맛 같은 허니 테이스팅 클래스, 나만의 위스키를 좇는 모험, 웨일즈의 어두운 밤하늘 성지. 피치바이피치(pbp.co.kr)가 님에게 보내는 지속 가능한 여행 레터, 피치 바이 레터 vol.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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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몰입러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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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바구니 레터
- 여기 어디?
- 언젠가 쓸모 있을지 몰라, 여행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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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츠허니!
📣이것은 피치 바이 트래블 광고
와인 테이스팅? 아니 허니 테이스팅!
많은 이들이 커피나 와인은 산지와 품종을 까다롭게 따져가며 구입하고 즐기죠. 꿀은 어떤가요? 꿀은 그저 달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에요. 허니 소믈리에 팀 잇츠허니!가 테이스팅 클래스를 통해 진짜 꿀맛을 보여드립니다. 꿀벌이 어느 계절, 어느 지역의 꽃을 방문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꿀맛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직접 꿀을 수확하는 도시 양봉 체험까지. 새로운 꿀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클래스 인사이트 지수 ★★★★★ 국내 최초의 허니 소믈리에가 알려주는 꿀벌과 꿀맛의 모든 것.
클래스 차별화 지수 ★★★★ ★ 도심 한복판(대학로 아뻬 서울)에서 직접 꿀을 채밀해보고 다양한 꿀을 맛보는 색다른 경험!
클래스 실용성 ★★★☆☆ 꿀 구매와 페어링은 내가 책임진다! 꿀맛 감별사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
클래스 난도 ★☆☆☆☆ 꿀맛에 오감을 집중하겠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충분.
by 떠나고픈 트래블 매니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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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치바이피치
🧘♀️과몰입러의 인터뷰
나만의 위스키를 찾아가는 여행
위스키 실험실 보연정은 공업사 사이에 자리해 있다. 보연정의 정보연 대표는 보연정의 자리를 정하기 전, 공업사가 모여 있는 곳을 일부러 찾아 다녔다고 말했다. “이른 아침부터 담배를 입에 물고 작업에 몰두하는 공업사 사장님들의 모습이 멋있어 보였어요.” 1층과 다락방으로 나뉜 공간 구조에 마음이 동해 청파동 지금의 자리에 둥지를 틀었다. “1층은 2070년의 런던, 다락방은 2070년의 도쿄를 상상하며 공간을 꾸몄어요.” 본인이 할머니가 될 때까지 지니고 싶은 기물과 가구로 보연정을 채웠다. 냉장고와 싱크대를 제외한 모든 물건은 세컨드핸드 제품. 다락방에 있는 전축과 스피커는 정보연 대표의 아버지에게 물려받았다.
보연정에서 만난 정보연 대표가 아버지의 젊은 날이 녹아 있는 전축과 스피커로 노래를 틀었다. 다다미를 깔아놓은 다락방에 앉아 벽에 몸을 기대라고 일러줬다. 오래 숙성한 위스키처럼 진하게 흘러나오는 재즈 음악과 건물 바로 위로 지나가는 지하철의 진동이 몸에 닿았다. 알싸한 위스키 한 잔이 절실해지는 애주가의 밀실에서 정보연 대표와 나눈 이야기를 소개한다.
📍요즘 어떻게 지내나요?
보연정 자체 프로그램 외에도 외부에서 제안받는 기획 일을 하고 있는데요. 가장 최근에는 서울 연남동에서 열리는 이지은 작가의 <장인의 아틀리에> 출판 기념 사진전과 북토크를 기획했어요. 예상보다 반응이 좋아서 한 회를 추가 오픈했는데, 또 금세 매진돼 기분이 좋습니다. 작가님의 팬들 덕분이죠.
📍2007년 출판된 이지은 작가의 <유럽장인들의 아틀리에>를 다시 출간했다고요.
맞아요. <유럽장인들의 아틀리에>가 절판되고 중고서점에서는 고가에 판매되곤 했어요. 이번에 다시 출판하게 되었고, 이지은 작가 말로는 거의 다시 썼다고 하더라고요. 한 번 절판된 책은 다시 살아나기 어려운데, 역시 좋은 콘텐츠는 시대가 변해도 회자되는 법인가 봐요.
📍보연정에서 다루는 위스키나 빈티지도 오래된 가치 중 하나죠. 어떻게 이 분야에 뛰어들게 됐는지 궁금해요.
원래 패션을 주로 다루는 이커머스 마케터였어요. 패션은 유행이 빠른 산업 중 하나잖아요. 구매를 유도하는 게 마케터의 역할이다 보니 ‘이게 유행이니까 사야 돼요’ ‘이런 점이 좋으니까 사야 돼요’ 이런 이야기를 전하면서 내면의 갈등이 있었어요. 각자 가치에 따라 소비를 하면서 취향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기화가 된다면 오랫동안 지니고 있을 만한 제품, 다시 꺼내 볼수록 좋은 것을 이야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트렌드를 읽으면서도 그 안에서 소장 가치가 있는 이야기를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데 집중했어요. 그러다 보니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가치를 콘텐츠로 연결하는 일을 하게 됐어요.
📍보연정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주로 위스키를 주제로 클래스와 전시를 열어요. 사진, 그림, 음악 등 위스키를 마시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야를 아우르죠. 보연정은 최대 8명밖에 수용할 수 없어서 반응이 유독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규모가 더 큰 외부 공간에서 행사를 확장해 진행하기도 해요. 이를테면, 지난여름에 기획한 ‘향기를 듣다’는 재즈를 들으며 주제에 어울리는 위스키를 테이스팅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보연정에서만 즐기기엔 아쉬워 음향 스테레오가 잘 갖춰져 있는 카페에서 더 많은 분을 모시고 진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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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버번과 모자 : 미국 로드트립 이야기’가 인상깊었어요.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제가 예전에 자주 다니던 신촌의 바 사장님이에요. 위스키 입문자에게 착한 가격으로 술을 제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던 젊은 청년인데요. 가게를 정리한 후, 53일 동안 미국 횡단 여행을 다녀와서 여행 이야기를 곁들인 위스키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끝내기엔 너무 아까운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 제가 전시와 클래스를 제안했어요. 이 친구가 경험했던 순간을 좀 더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360카메라로 찍은 영상과 사진, 미국 횡단 여행 중 구매한 모자들을 전시했어요. 그리고 그 친구가 다녀온 4곳의 증류소를 소개하고 각 위스키를 마시는 클래스를 마련했죠.
5월쯤 또 다른 전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일본 도쿄 거리에서 스냅 사진을 찍던 한국인 디자이너가 있어요. 귀국한 뒤로 카메라에 흥미를 잃었다고 하길래 함께 전시를 해보기로 했어요. 저는 이 친구의 사진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자연스러운 데다 어디서 본 적 없는 톤이랄까.
📍가장 기억에 남는 기획은 무엇인가요?
지난해 11월, 도자기를 빚으며 드로잉을 하는 한차연 작가와 ‘짠’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했어요. 한차연 작가가 빚은 술잔과 드로잉 작품을 큐레이팅해 전시했죠. 한차연 작가도 워낙 팬덤이 견고하다 보니 반응이 뜨거웠고요. 그림에서 느껴지는 스모키한 느낌이 위스키와 참 잘 어울려요. 저도 전시에 소개된 그림 중 한 점을 구매했어요.
📍보연정은 간판도 없고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하긴 힘든 위치예요. 의도한 건지 궁금합니다.
정말 전시에 관심이 있고 아는 사람이 봤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어요. 보연정 프로그램의 예약도 1인 1석으로 제한하고 있어요. 본인이 소비하는 콘텐츠는 되도록 스스로 결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공간 이름은 ‘보연정’, 회사명은 ‘정보연 컴퍼니’로, 본인 이름을 전면에 내세웠어요. 자신감이 느껴지는데요.
물론 부담스러울 때도 있어요(웃음). 제가 회사에 다니며 늘 아쉬웠던 부분이 있는데요. 회사에 소속되어 일을 하다 보니 대중은 저라는 사람을 모른다는 점이에요. 독립하면서 저라는 개인과 제가 하는 일을 동시에 마케팅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했어요. 소규모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마케팅 예산이 넉넉지 않잖아요. 회사 이름을 통해 한꺼번에 해결하기로 결심했죠.
사실 보연정에서 ‘정(亭)’은 제 성(丁)과는 달라요. 정자 정(亭)은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
by 과몰입 에디터 J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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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yr Owen(위)/Caroline Jones(아래)
🎈이주의 데스티네이션
어두운 밤하늘 성지, 바드시 아일랜드
최근 북웨일즈의 바드시 아일랜드(Bardsey Island, 웨일즈어로 Ynys Enlli)가 유럽 최초의 ‘국제 밤하늘 생츄어리(International Dark Sky Sanctuary)’로 지정되었다. 빛공해로부터 밤하늘을 지키고 야간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설립된 국제밤하늘협회(International Dark-Sky Association)는 생츄어리(sanctuary), 공원(park), 보호구역(reserve), 장소(place), 커뮤니티(community)의 5개 카테고리로 나누어 세계 곳곳에 밤하늘 보호 지역을 선정하는데, 그중에서도 세심한 보호가 필요한 가장 외딴(가장 어두운) 지역이 생츄어리에 속한다. 그만큼 인증 기준도 까다롭다(섬의 밤하늘이 생츄어리 자격에 합당한지 평가하기 위해 무려 4년간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웨일즈 북서쪽 해안의 린 반도(Llŷn Peninsula)에서 약 3킬로미터 떨어진 바드시 아일랜드는 길이 2.5킬로미터, 폭 1킬로미터의 작은 섬이다. 회색바다표범을 비롯한 해양동물과 조류, 350여 종의 식물 등 수많은 동식물이 서식하는 터전이자, 2,000명의 성인이 잠들어 있는 종교 성지로 유명하다. 1979년 바드시 아일랜드 트러스트(Bardsey Island Trust)가 섬을 매입해 섬의 생태계와 야생은 물론, 고유의 문화와 예술, 건축물과 유적지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드시 아일랜드는 3월부터 10월까지만 일반인에게 개방한다. 이 기간에는 보트 트립(3~4시간 체류)을 통해 당일 투어가 가능하고, 섬에서 주말을 보내려면 바드시 아일랜드 트러스트가 운영하는 9개의 렌트하우스 중 하나를 예약해야 한다.
빛공해 문제와 ‘어두운’ 밤하늘의 중요성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피치 바이 매거진> 10호에 실린 ‘밤하늘의 별을 지켜라’ 기사를 읽어볼 것.
by 심드렁 에디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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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은 당신은 역시
크리에이티브하고 지적인 여행자 인증!
저희가 바로 찾아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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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코드
📬장바구니 레터
To. 아직도 비닐봉지에 신발을 넣어 다니는 당신에게
올 초 친동생과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지에서 열심히 놀고 마지막 날 체크아웃 전에 짐을 정리하는데, 동생이 갑자기 검은 비닐봉지 못 봤냐고 묻더라고요. 방 안에 굴러다니던 비닐봉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던 찰나였어요. “이거 내 신발주머니인데 왜 버려!”라며 버럭하더라고요. 여행 한 달 내내 크록스 신발을 넣고 다닌 애착 아이템이었다나 뭐라나.
제 동생처럼 여분의 신발을 비닐봉지에 넣어 다니는 당신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제품은 래코드(RE;CODE)의 슈백(4만9,000원)입니다. 래코드는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입니다. 2012년부터 사소한 불량으로 폐기 직전에 놓인 산업용 소재, 특히 에어백 업사이클링에 주력하며 패션 산업에 지속 가능성이라는 화두를 던져 왔어요. 지난해가 벌써 론칭 10주년이었더라고요. 래코드에서 만드는 옷은 재고와 제품 제작 후 남은 자투리 천, 부자재 등을 사용합니다. 액세서리 라인에는 에어백, 카시트 등의 산업 자재와 친환경 원단을 적용하고요. 래코드의 슈백 역시 에어백 원단과 면을 앞뒤로 적용해 만들었는데요. 디자인만 보면 별다른 점이 없어보이지만, 산업용 소재의 탄탄함과 버려질 위기에 처해 있던 에어백 원단을 재활용했다는 점이 구매 욕구를 마구 자극하는 제품이에요.
P.S 검은 비닐봉지를 부스럭거리는 동생 옆에서 저는 더스트백을 주섬주섬 꺼냈어요. 옷을 구입하면서 받은 포장용 더스트백을 신발주머니로 활용하고 있거든요. 저를 바라보던 동생의 부러운 눈초리가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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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urens Hoddenbagh/Shutterstock
🎪여기 어디?
화이트 샌드 in 뉴멕시코
☝️미국 뉴멕시코주의 화이트 샌드 국립공원(White Sands National Park).
☝️세계에서 가장 큰 석고 모래 사구로, 국립공원의 면적은 590제곱킬로미터.
☝️2019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미국에서 가장 나이 어린(?) 국립공원이다.
☝️약 1만2,000년 전, 화이트 샌드가 들어서 있는 툴라로사 분지(Tularosa Basin)에는 토착민이 살았다. 호수와 녹지가 있었지만 기온 상승으로 메말라 버렸다.
☝️미군의 미사일 발사 시험장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군사 훈련 시 종종 출입이 통제된다.
☝️방문자센터에서 13킬로미터 길이의 드라이브 코스가 시작된다.
☝️매년 약 78만 명이 방문한다. 사방이 새햐얀 지형에서는 방향 감각을 잃기가 쉽다. 가이드 투어를 추천하고, 특히 보름달에 맞춰 진행되는 야간 투어가 인기다.
☝️독특한 풍광 덕분에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라스트 미션>을 포함한 많은 영화와 드라마 속 배경으로 등장했다.
☝️뉴멕시코주의 대도시 앨버커키에서 공원입구까지 차로 3시간 30분 걸린다.
by 막가는 에디터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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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쓸모 있을지 몰라, 여행 노하우
가든스 오브 더 베이에선 누울 것
2012년 마리나 베이 워트프론트에 개장한 가든스 오브 더 베이(Gardens of the Bay)는 자연과 기술이 조화를 이룬 싱가포르의 대표 랜드마크다. 101헥타르 면적에 크게 3개 테마의 가든이 조성돼 있고, 열대 고지대의 희귀 식물부터 꽃과 난초, 수목까지 전 세계 다양한 식물이 서식한다. 야외 정원에 들어서면 우뚝 솟은 슈퍼 트리가 일단 시선을 사로잡는데, 최대 높이 50미터의 거대한 나무 모양 구조물은 해가 지고 나면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라이브 쇼 가든 랩소디(Garden Rhapsody)가 열리는 시간이면 수많은 인파가 일대를 가득 메운다. 공연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슈퍼 트리 주변 바닥에 대자로 드러눕기를 추천한다(실제로 많은 사람이 바닥에 앉거나 누워서 관람한다). 밤하늘을 오롯이 마주한 채 빛과 음악의 협연을 즐기는 15분이 짧지만 황홀한 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공연은 매일 저녁 7시 45분과 8시 45분, 두 차례 열리는데, 현지 가이드의 말에 따르면 8시 타임이 훨씬 자리 잡기 수월한 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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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여행 뉴스
스위스의 4월과 베를린의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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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8일, 서울 경의선 책거리에 요들송이 울려 퍼졌다. 한국-스위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스위스정부관광청이 개최한 ‘스위스 봄 거리 축제(Swiss Spring Street Festival)’의 개막 행사가 열린 것. 축제 기간 동안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재현한 포토존, 기차로 스위스의 도시와 자연을 누비는 스위스 그랜드 트레인 투어 체험존이 마련되며, 발레주, 알프호른, 취리히, 루체른, 쉴트호른 등 스위스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소개하는 행사가 책거리 곳곳에서 열린다. 축제는 5월 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니, 주말 나들이 삼아 색다른 스위스 여행을 즐겨봐도 좋을 듯하다. 📷 스위스관광청
- 독일을 포함해 전 세계 디자인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베를린 디자인 위크(Berlin Design Week)가 5월 8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행사의 주제는 ‘회복탄력성(Resilience)’. 전 세계 여러 분야의 디자이너, 문화 관련 기업과 전문가, 연구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디자인의 역할과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열흘 동안 수많은 전시와 패널 토크, 투어, 워크숍, 네트워킹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도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 Jannike S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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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바이 레터를 끝까지 읽은 당신을
크리에이티브하고 지적이며 의식 있는 여행자로 인정합니다.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에 발간되는 피치 바이 레터를 널리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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