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세탁소의 혁신, 지속 가능한 호텔의 개척자들, 카나리아 제도의 화산, 친환경 운동화의 끝판왕. "시계가 아니라 나침판을 보면서 살아라."
- 미국의 소설가 에리카 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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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바이피치(pbp.co.kr)가 보내는 지속 가능한 여행 레터, 피치 바이 레터(Pitch by Letter) vol.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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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이 사진
- 까칠한 에디터의 취재 노트
- 지속 가능한 여행 용어 사전 A-Z
- 여행 뉴스 한 스푼
- 나의 지속 가능한 장바구니
- 2주의 여행 메모
- 여행 영상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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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 사진
공포와 환희 사이
by 막가는 에디터 H
가시광선과 적외선으로 촬영한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기이하고 숭고한 풍경을 보라! 박신우 사진가가 보내준 작업물의 폴더를 여는 순간 감탄을 뱉을 수밖에 없었다. 그는 4주간 카나리아 제도를 돌아다니면서 화산의 현재와 잔재를 담았다. 이제는 그것을 드러낼 차례. 마우스를 클릭할 때마다 우주 행성 같은 랜드스케이프와 혼이 모니터에서 뿜어져나왔는데, 고정관념을 깨는 컬러 너머로 화산암을 감싼 공기의 온도마저 전해지는 듯했다. 카나리아에서는 세상이 온통 붉게 변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사진은 화산이라는 공포의 대상을 이렇게 감상의 대상으로 바꿔놓았다. 때로 현지인에게 고통을 준 풍경을 아름답다고 느낄 때 죄책감이 들 수 있겠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다.
*<피치 바이 매거진>에 실린 카나리아 제도의 활화산 기사를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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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취재 노트
이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필연적 공간
by 태권동자 에디터 JM
무인 세탁소, 티하우스, 전기차 충전소가 한 자리에 모였다? 경기 용인에 위치한 어반런드렛 더 테라스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 어반런드렛
메모 1. 무인 세탁소와 카페, 전기차 충전소의 조합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어반런드렛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좋아하는 것을 오랫동안 지키고 싶은 마음으로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예요. 그중에서도 세탁 서비스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혁신적으로 접근했어요. 고효율 세탁 장비를 사용해 물과 전기를 최대한 절약하고, 무독성∙생분해성으로 만든 친환경 세제와 섬유유연제로 건강과 환경을 보호합니다. 지속 가능한 삶과 지구를 동시에 지킨다는 사명을 갖고 있죠.
❓세탁소를 통해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이야기네요.
♻️독일 가전 브랜드 밀레(Miele)를 독점 수입하면서 섬유를 좋은 상태로 오래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해왔어요. 그러다 보니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오가닉 런드리 서비스를 생각하게 됐고요. 2022년부터는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스웨덴 일렉트로룩스(Electrolux)의 라군 건조기를 들여놓기 시작했어요. 친환경 세제와 기술을 활용해 드라이클리닝을 대체하는 물세탁 장비입니다. 어반런드렛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도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비닐류는 100퍼센트 생분해되는 소재이고 세제나 섬유유연제 패키지도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용기죠. 배송 시에는 종이 포장재와 종이 테이프를 사용하며 불필요한 포장을 최소화했어요.
❓용인에 자리한 ‘어반런드렛 더 테라스’는 1층 카페, 2층 세탁소로 이루어져 있고, 마당엔 전기차 충전소가 마련됐어요. 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하게 됐는지 궁금해요.
♻️어반런드렛의 핵심 가치는 ‘Keep Clean, Green’에서 시작됐는데요. 이 철학을 공간에 적용해보니 친환경 세탁소, 건강한 마실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카페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전기차 충전소가 떠오르더라고요. 세 가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단순히 서비스를 파는 곳이 아니라 브랜드 철학을 경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랬어요. 어쩌면 이 세 가지가 어반런드렛 더 테라스에 필연적 요소였을지도 모르죠.
❓카페에서는 로컬 식자재만을 활용해 메뉴를 제공한다고요.
♻️티하우스를 콘셉트로 찻잎 본연의 맛을 담은 블렌딩 티와 건강한 재료로 만든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카페예요. 블렌딩 티는 하동에서 전통 방식으로 재배한 찻잎을 사용하고 있어요. 제철 식자재나 지역의 특성을 담은 차를 엄선해 본연의 맛을 담은 메뉴를 선보이고요. 유자차를 베이스로 한 ‘진피 모과’, 로즈마리를 블렌딩해 천연 꿀을 넣은 ‘어반 테라피 티’가 대표 메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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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2. 환경보호에 기업이 앞장서야 하는 이유
❓어반런드렛을 론칭하면서 참고한 여행 스폿이 있다면?
♻️무인세탁서비스 사업을 시작하면서 많은 나라와 도시를 돌아봤어요. 가까이는 일본과 대만, 멀리는 스웨덴, 덴마크 코펜하겐, 미국 워싱턴, 캘리포니아, 뉴욕, 포틀랜드 등. 가장 인상 깊었던 도시는 일본 교토와 미국 워싱턴 서부였어요. 고객을 배려하는 공간 구성과 배치, 서비스 상품 등 참고할 만한 점이 정말 많았죠.
❓현재 어반런드렛에서는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아무도 세탁에 ‘옷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지도, 기대하지도 않죠. 그런데, 지금처럼 세탁이 편리하지 않았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물만으로 옷을 세척하던 당시의 세탁법만큼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것도 없죠. 과거로 돌아갈 순 없지만, 기술이 발전하고 인간의 편리성이 증대되는 동안 해를 입은 자연을 조금이라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었어요. 바쁜 일상에 길들여지다 보니 '빠르고 저렴한 것'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 기준 중 하나가 되어버렸는데요. 조금은 느리고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위생과 건강, 자연을 지키는 일이 지속 가능한 삶의 기본 단위라는 인식을 가져야 해요.
❓기업이 친환경적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앞장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환경 친화적인 일에는 비용이 발생하죠. 누구보다 먼저 실천해야 하고, 참여를 유도하고 공감을 사기 위해서는 자본이 필요하니까요. 결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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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여행 용어 사전 A-Z
스위스테이너블
2050년까지 기후 중립국을 목표로 하는 스위스는 ‘스위스테이너블(Swisstainable)’이라는 고유의 지속 가능 전략을 내세운다. 여행 분야에서도 마찬가지. 스위스관광청은 최대한 자연 가까이에서 전통 방식으로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생산물을 소비하며 한 곳에 더 오래 머무는 지속 가능한 여행법을 적극 알리고 있다. 스위스의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관광 인프라는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 세계에서 가장 촘촘한 철도망을 갖춘 나라답게 기차로 스위스 전역을 둘러볼 수 있으며, 케이블카, 푸니쿨러 등 전기로 운행하는 친환경 모빌리티를 이용해 높은 산악지대까지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6만5,000킬로미터에 이르는 하이킹 트레일도 빼놓을 수 없다. 이번 겨울 스위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차 없는 리조트 여행지’ 리스트를 살펴봐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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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은 당신은 역시
크리에이티브하고 지적인 여행자 인증!
저희가 바로 찾아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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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한 스푼
친환경 여행, 그 이상을 실현하는 호텔 7
by 친절한 에디터 P
*📸 ⓒ Six Sens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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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환경의 선두주자
2024년 노르웨이 헬겔랜드(Helgeland) 해안에 들어설 식스 센스 스바르트(Six Senses Svart)는 세계 최초의 에너지 포지티브(energy-positive) 호텔이 될 예정. 태양열을 활용한 자가 발전 시스템은 물론, 쓰레기와 오수 처리, 재활용 시스템과 재생 시설까지 갖출 계획이다.
2. 패러다임의 변화
2023년 미국 허드슨 밸리(Hudson Valley)에 첫 선을 보일 모리빙(Moliving)은 첨단 기능을 갖춘 동시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독립형 숙박 시설이다. 럭셔리 브랜드에서 일한 경력을 지닌 팀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객실은 자체 운영 시스템을 갖춰, 일체의 공공설비를 사용하지 않는다. 덕분에 투숙객은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을 수 있다.
3. 커뮤니티 챔피언
2009년 멕시코 토도스 산토스(Todos Santos)에 랜초 페스카데로(Rancho Pescadero)가 문을 열면서 지역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리조트 측에선 호텔의 전 직원을 위해 주거 가능한 집 170채와 수많은 교육 기회를 마련하는 데 적극 투자했고, 에너지 절감을 위해 태양열 농장도 건설했다.
4. 환경을 생각하는 탐험
탐험 전문회사 보이저(Voygr)를 통해 카자흐스탄의 산악 지역을 여행하는 이들은 전형적인 호텔이나 침대 대신 전통 유르트나 편안한 침낭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러한 여행법은 여행지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동시에 여행자에게도 현지의 야생동물을 아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5. 야생 지역 관리자
디자이너 사파리 캠프 앙가마 암보셀리(Angama Amboseli)가 2023년 케냐 마사이 마라(Maasai Mara) 내에 문을 연다. 마사이족 844가구에게 땅을 빌린 기관에서 전대해 부지를 마련한 것. 다시 말해 지역 커뮤니티에겐 안정적 수익이 보장되고, 가축 방목에 활용되는 것보다 야생의 땅을 보호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데 한층 도움이 될 것이다.
6. 지역 장인들의 쇼룸
이탈리아의 고급 휴양지로 유명한 코모 호수(Lake Como)에 지은 18세기 빌라 파살라쿠아(Passalacqua)는 지역 장인들의 솜씨를 빌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꾀한다. 24개 객실은 금속세공사(계단 난간), 유리 공예사(샹들리에), 가죽 전문가(빈티지 여행 이탈리아 장인 수백 명이 참여해 세심하게 복원, 제작되었다.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했다.
7. 지속 가능한 럭셔리 리조트
관광산업이 발달하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의 호화로운 반도 사마나(Samaná). 이곳에 자리한 샤마나(Shamana)는 럭셔리 리조트에 대한 편견을 뛰어넘는다. 낚시 프로그램, 리버 클린업, 커뮤니티 교육 등을 계획하며 럭셔리 리조트가 유의미한 재생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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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속 가능한 장바구니
올버즈 울 대셔 미즐
by 태권동자 에디터 JM
새해 계획 중 ‘운동하기’ 없는 사람? 아무도 없겠지. 계획을 실행으로 이어줄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새 장비를 구입하는 일! 반짝거리는 새 운동화가 엉덩이를 일으키라며 유혹할 테니 말이다.
여기 소개할 운동화는 메리노 울 소재로, 체온 조절이 가장 중요한 이 계절에 적합한 제품이다. 바로 올버즈(Allbirds)의 울 대셔 미즐(Wool Dasher Mizzle). 먼저 올버즈라는 브랜드에 주목해보자. 맞다, 미국 전 대통령 오바마가 애용하고, 할리우드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투자하는 그 브랜드.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는 토지에서 나오는 소재, 높은 동물 복지 기준을 충족하는 원단 등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모든 공정이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어퍼 소재로 메리노 울을 주로 사용하는 것 역시 탄소발자국을 줄이려는 올버즈의 노력이 담겨 있다. 양이 풀을 뜯어 먹으면 식물이 새로 자라면서 대기 중의 탄소를 줄이고 토양의 탄소 저장이 증가한다는 점에 주목, 양 목장을 적극 지원하며 양털을 원단으로 사용하는 것. 미드솔은 사탕수수 추출물을 사용해 만들고, 밑창은 천연 고무로 마감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풋베드는 캐스터 빈(아주까리씨)으로 만들어 탄소발자국을 줄였다. 이처럼 천연 소재를 생산하는 재생 농업에 주목하며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 생물 다양성, 생태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동참하고 있다.
울 대셔 미즐은 메리노 울에 발수 쉴드를 둘러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접지력이 견고한 천연 고무 밑창 덕에 미끄러운 지면에도 안전하다. 궂은 날씨가 계속되는 겨울날, 안전하고 따뜻하게 어디든 데려다 줄 제품임이 분명하다. 후기를 보면 알겠지만, 발 볼이 넓은 경우 한두 치수 크게 신는 것을 추천한다.
* 올버즈 울 대셔 미즐 19만5,000원
*📸 올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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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의 여행 메모
지속 가능 여행자를 위한 짧은 소식
- 미국 경제 전문 매체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발표한 2022년 미국 내 대도시 공항 순위에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이 1위를 차지했다. 신뢰성, 가치성, 편의성을 중심으로, 항공기 정시 운행, 보안 검색대 대기 시간 등 19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진행한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한 것.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올해 분당 450여 개의 수화물을 분류・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한 입국 절차 간소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공항 내 플라스틱 물병 반입을 금지하고 식수 리필 시설을 갖추는 등 지속 가능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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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관광국(JNTO)이 한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일본 여행 세미나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케, 음식, 건축, 차, 온천 호텔, 자전거, 골프까지, 총 7개 테마의 온라인 강의가 11월 30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순차적으로 이어지고, 이와 함께 다채로운 테마의 오프라인 세미나가 4회에 걸쳐 마련될 예정. 11월 22일 진행된 ‘사케를 테마로 한 일본 여행’을 시작으로, 12월 1일에는 타쿠미곤의 권오준 오너 셰프에게 일본의 향토 음식과 발효 음식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숙성 스시 오마카세 코스를 체험하는 ‘미식 여행’ 세미나가 열렸다.
- 포시즌스 리조트 몰디브가 세계적 힐링 마스터를 리조트로 초대해 영감을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12월 12~18일에는 시아추 테라피스트이자 기공과 타이지췐 마스터 바바라 드리스켄스 (Barbara Drieskens)가 신체의 에너지 시스템으로 내면을 치유하는 세션을 제공한다. 내년 1월 20~2월에는 프라닉 정신요법 의사이자 치유자 라지 나이르(Raaj Nair)가 트라우마를 해결하고 크리스탈 스파 트리트먼트로 감정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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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상 Pick
로드트립은 노바스코샤처럼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2023 최고의 여행지 중 한 곳인 노바스코샤 로드트립 영상을 한 편 소개하겠다. 내가 짧게 경험했던 노바스코샤는 아래 영상 속의 분위기와 매우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곳은 평화로우면서 반항적이고, 연민이 느껴지면서도 유쾌하다. (여행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펑크 록밴드가 연주할 때는 사람들은 그 앞에 춤을 췄다) 로드트립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해안도로는 완벽한 풍경을 뽐내고, 랍스터부터 와인까지 먹거리는 두 말할 필요도 없이 맛있다. 영상의 주인공이 안내하는 것처럼 로컬 문화가 풍성하고 개성이 넘친다. 우리나라에서 가기에는 꽤 멀지만(환승 포함 최소 20시간), 캐나다의 동쪽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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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바이 레터를 끝까지 읽은 당신을
크리에이티브하고 지적이며 의식 있는 여행자로 인정합니다.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에 발간되는 피치 바이 레터를 널리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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