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대신 메노르카, 정릉의 동네 카페 이어럽 인터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레이크 코모. 피치바이피치(pbp.co.kr)가 여행자 님에게 보내는 지속 가능한 여행 레터 피치 바이 레터 vol.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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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천 변에 공유서점이 문을 열었어요. 이름은 사서고생(私書庫生). 지난 3월, 텀블벅에서 진행한 사서고생의 파운딩 멤버 모집에 피치바이피치도 참여했습니다. 80여 개의 서가 중 하나에 ‘피비피의 여행 책장’이라는 이름이 달렸다는 말씀. 5월 1일 공식 오픈한 사서고생의 서가는 책은 물론, 로컬 작가들의 작품, 굿즈 등 다양한 제품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입장권을 구입해 이용하는 방식인데, 5,000원 상당의 바우처와 무제한 음료가 포함돼 있죠. 서가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공유서점을 구경하고 성북천 야장 분위기도 즐기는 주말 나들이, 어떠신가요?
by 심드렁 에디터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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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이주의 대안 여행지 _ 마요르카 대신 메노르카
방랑러의 인터뷰 _ 동네 카페와 사랑방 사이, 이어럽
로케이션 뜯어보기 _ 이탈리아 코모 호수. 또 나왔다.
영수증 리뷰 _ 아이폰 유저에게 가장 만족도 높은 휴대폰 케이스
여행 뉴스 코멘트 _ 지금, 바다를 떠돌고 있는 바이러스-크루즈
지속 가능한 호텔 위시 리스트 _ 20세기 초 아르누보 빌라의 재탄생
이주의 끌올! 다시 읽는 매거진 _ 일본 소도시 자동차 여행 가이드
이주의 여행 뉴스 _ 이런저런 여행 뉴스 모아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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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대안 여행지
마요르카 대신 메노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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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동쪽, 지중해 한가운데에 떠 있는 마요르카는 최근 몇 년 사이 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에서 오버투어리즘으로 가장 뜨거웠던 여행지다.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덕분에 일찌감치 유럽의 예술가와 상류층의 휴양지로 알려지기 시작해 오늘날에는 연간 1,300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섬의 인구가 100만 명 미만인 것을 감안하면 규모 대비 관광 밀도가 상당히 높은 편. 리조트 중심의 개발과 크루즈 관광으로 인한 해안 생태계 훼손, 임대료 상승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지난 해 여름에는 격렬한 시위가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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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발레아레스 제도(Balearic Islands)에 속해 있지만,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된 메노르카는 마요르카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메노르카는 일단 규모가 마요르카의 5분의 1 수준으로 작고,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에 지정돼 있어 대형 리조트가 없다. 작은 만 형태의 칼라(Cala)가 섬 곳곳에 퍼져 있어 특정 해변에 인파가 몰리는 일도 드물다. 마요르카보다 쇼핑과 나이트라이프, 도시 관광 같은 즐길 거리는 적지만, 숨은 해변에서 한적하게 휴식을 취하고 마을 산책과 짧은 하이킹 등을 즐길 수 있다. 섬 내 이동 거리가 짧아 느린 여행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제격이다. 마요르카와 마찬가지로 유럽 주요 도시에서 메노르카까지 직항편을 운항하고, 마요르카에서 비행기나 페리로도 이동할 수 있다.
by 심드렁 에디터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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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러의 인터뷰
동네 카페와 사랑방 사이, 이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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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마음으로 정릉시장 안에 자리한 이어럽의 두 대표에게 대화를 청했다. 어떻게 이토록 따뜻한 공간을 만들게 되었는지, 왜 하필 이 동네였는지, 두 사람의 취향은 어디서 비롯된 건지. 단골의 시선으로 기록한 이어럽의 다정한 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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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가혜 준비한 봄 신상 음료와 디저트를 다 선보이고 이제 여름 메뉴를 준비하고 있어요.
거의 패션 브랜드처럼 신메뉴 준비를 하시네요. (웃음)
가혜 정릉이 F&B 트렌드에 은근히 민감해요. (웃음) 서촌 같은 지역의 카페는 새로운 사람들의 유입이 많다면, 저희는 늘 오는 분들이 또 찾아주시니까 오히려 신메뉴를 계속 내야 돼죠.
카페 이전에 두 분이 함께 ‘eat. apology’라는 스테이셔너리 브랜드를 먼저 시작하신 걸로 알아요.
민아 대학원에서 가혜 언니를 처음 만났어요. 디자인이랑 콘텐츠 기획을 공부하고 2022년에 함께 브랜드를 시작했어요. 2년 뒤에 카페 이어럽을 열었고요. 언니는 기획을 하고 제가 디자인을 맡는 식으로 일하고 있어요.
카페는 브랜드의 연장선인가요?
가혜 확장 개념이에요. ‘eat. apology’라는 브랜드명을 활용하면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라는 영화 제목에서 영감을 받아 ‘eat. apologize. love’라고 이름을 정했어요. 먹고, 사과하고, 사랑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담았어요.
민아 저희의 취향을 슬쩍 숨겨 놓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카페를 열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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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 지역이 아니라 정릉시장 안에 카페를 열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가혜 사실 정릉은 계획에 없긴 했어요. 오픈 시기도 당초 계획보다 빨랐고요. 제가 이 동네를 너무 좋아해서 민아와 작업실을 여기에 얻고 거주하고 있어요. 매일 같이 이 앞을 지나다니다가 갑자기 자리가 난 걸 보고 빠르게 결정을 내렸죠. 저희가 봤을 때 근방에 딱히 갈만한 카페가 없었거든요. 생각보다 카페 앞 거리의 유동 인구도 꽤 많고, 정릉의 분위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방앗간 뷰도 괜찮더라고요. 민아는 잘 안될 것 같다며 걱정하기도 했지만 제가 열심히 설득했어요. 첫 자영업인데 집이 근처니까 운영에 더 신경 쓸 수도 있다고요.
민아 주변 상가 사장님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정릉 사람들은 보통 동네에 머무르지 않고 밖으로 나간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에 너무 공감이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저희도 그랬거든요.
가혜 정릉에 친구가 놀러 왔을 때 데리고 갈 만한 카페. 그게 저희 이어럽의 추구미예요.
실제로 해보니 어떤가요?
민아 저희가 너무 긍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초반에는. (웃음)
가혜 정릉에 예쁜 카페가 있으면 자주 오지 않을까 생각해서 처음에는 공간을 꾸미는 데에 힘을 많이 줬어요.
민아 초반에는 수입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공간을 만드는 데 의의를 두자 했는데, 막상 해보니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던 거죠.
가혜 하면서 많이 배웠어요. 결국 (...)
(웹사이트에서 이어집니다)
by 삼삼한 에디터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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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케이션 뜯어보기
코모 호수. 또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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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20th Century Studi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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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개봉한 후속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현란한 의상만큼이나 눈에 띄는 촬영지를 배경으로 선택했다. 영화의 스토리에 잘 맞는 럭셔리 패션의 최전선 도시인 뉴욕과 밀라노가 주요 무대인데, 럭셔리 호텔, 명품숍, 대저택, 문화재(?) 등을 두루두루 잘 보여준다. 이외에도 ‘여기가 또 나왔네’라고 할 만한 곳이 있느니, 바로 레이크 코모(Lake Como)다.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에서 멀지 않고 스위스와 인접한 코모 호수는 (좀 있어 보이는) 영화와 드라마의 단골 촬영지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2> <007 카지노 로얄> <오션스 트웰브> <하우스 오브 구찌> <머더 미스터리> <더 모닝쇼> <석세션> 등의 작품에서 국적과 행성을 가리지 않고 등장한다. 심지어 레이크 코모의 몇몇 유명 저택은 여러 영화에서 주인장만 바꿔서 수차례 나왔다.
알프스산맥이 그림처럼 둘러싼 빙하호인 레이크 코모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상류층의 휴양지였고 유럽 왕족과 귀족의 별장지였다. 대도시 밀라노와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은 데다, 헐리우드 영화에 줄이어 등장하며 인기는 더 높아졌다. 최근에는 과잉 관광에 맞서 호수 내 친환경 교통 수단을 확대하고 관광세 부과도 검토하고 있다. 레이크 코모로 떠날 계획이라면, 럭셔리 숙소도 좋지만 에어비앤비도 고려해볼 만하다. 의외로 합리적인 가격에 레이크 코모에서의 멋진 여유를 누릴 수 있으니까. 아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영화는, 그닥 나쁘지 않았다.
by 까칠한 에디터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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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증 리뷰
가장 만족도 높은 휴대폰 케이스, 그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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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물품 : 애플 아이폰 17 실리콘 케이스 (앵커 블루)
- 구입 날짜 : 2026년 4월
- 구입가 : 7만 5,000원
- 구입 계기 : 배터리 효율성이 21% 떨어지고 저장 공간이 부족한 이유로 아이폰 17을 (보상 판매를 활용해) 구매했다. 덩달아 애플 스토어 한쪽 벽면에 색색이 도열해 있는 실리콘 케이스도 구매했다. 서드파티 제품보다 가격은 높지만, 품질이 좋다는 입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 후기 : 소문대로였다. 부드러우나 미끄럽지 않고, 손에 잘 감기며 가볍다. 버튼도 잘 눌러진다. 대관절 어떻게 이런 표면 질감을 만들어냈는지 모르겠다. 때가 잘 안 타고 관리도 쉽다. 뾰족한 물체에 표면이 찍힐 위험이 높다는 경고를 들었지만, 테스트해보지 않았다. 결과적으로는 지금껏 사용해본 아이폰 케이스 중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다. 나도 입소문 내고 싶다.
- 지속 가능 요소 : 케이스 본체의 실리콘 소재 중 45%를 재활용 원료로 사용했고, 기기와 맞닿는 안감에는 재활용 마이크로파이버를 적용했다. 애플은 모든 제품 포장에서 플라스틱을 완전히 제거했다. 실리콘 케이스의 포장 패키지도 100% 친환경 목재 섬유로 제작됐다.
- 팁 : 세척 시 물로 닦아내면 된다. 제품 가이드에 따르면, 창문용 세척제, 가정용 세척제, 에어로졸 스프레이, 용제, 암모니아, 연마제 또는 과산화수소가 함유된 세척제로 iPhone 케이스를 청소하지 말란다.
by 까칠한 에디터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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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 알리고 싶은 지속 가능한 여행 소식이 있나요?
저희가 바로 찾아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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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코멘트
지금, 바다를 떠돌고 있는 바이러스-크루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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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선 MV 혼디우스(Hondius)에서 발생한 한타 바이러스 감염 사고가 전 세계 보건 관련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남극-대서양 크루즈 투어 중 현재(5월 7일 기준)까지 총 3명이 사망했고, 5명의 확진 및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 이 크루즈 투어는 해양 어드벤처 전문 여행사 오션와이드 익스페디션(Oceanwide Expedition)의 상품으로, 총 42박에 1인당 최저 가격이 약 1만7,000달러(4인실 기준)에 달한다.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Ushuaia)를 출발해 남극 대륙과 사우스조지아(South Georgia)를 거쳐, 대서양의 세인트헬레나(St. Helena), 트리스탄 다쿠냐(Tristan da Cunha)를 지나 서아프리카의 섬나라 카보베르데(Cape Verde)까지 지구상에서 가장 외딴 섬들을 지나는 여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고 일지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4월 1일 :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에서 출항. 114명의 승객 탑승.
- 4월 6일 : 첫 번째 의심 증상자 발생
- 4월 11일 : 네덜란드 국적의 남성 승객 선내에서 사망
- 4월 24일 : 승객 중 30명 하선. 네덜란드 국적 사망자의 아내는 하선 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한 후 사망. 하선자 중 스위스 국적 승객은 귀국 후 취리히 병원에서 확진 판정
- 4월 27일 : 폐렴 증세를 보인 영국인 승객이 어센션섬(Ascension Island)에서 하선해 남아공으로 후송
- 5월 1일 : 카보베르데 인근 해상에서 격리
- 5월 2일 : 독일 국적 승객 선내에서 사망
- 5월 6일 : 증상이 심각한 환자 3명을 네덜란드로 후송
- 5월 7일 : 정박할 곳이 없어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로 항해 중
한국인 이왕호 박사가 한탄강에서 찾아내어 학계에 보고한 한타바이러스(Hantavirus)는 일반적으로 설취류의 배설물을 통해 전염된다. 이번에 확인된 것은 한타바이러스 안데스 변종인데, 치사율이 30%를 넘고 한타바이러스 변종 중 유일하게 사람 간 전파된다. 세계보건기구는 네덜란드 국적 승객이 탑승 전, 우수아이에서 조류 투어에 참가했을 때 처음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각국의 보건당국은 중도 하선한 승객의 경로를 추적하고 현재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힘을 쏟는 중이다.
극지방 여행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기후 변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설치류가 매개하는 한타바이러스를 포함한 여러 바이러스가 확산될 가능성을 심각하게 우려한다. 실제로 아르헨티나에서는 지난 1년 동안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이외에도 남극 대륙 주변 섬에서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 수천 마리의 펭귄과 물개가 폐사하기도 했다.
by 정체미상 에디터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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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호텔 위시 리스트
20세기 초 아르누보 빌라의 재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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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명 : 헤리티지 호텔 페르마이 스플리트(Heritage Hotel Fermai Split)
📍위치 :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한 줄 소개 : 20세기 초 아르누보 양식의 빌라를 리뉴얼한 부티크 호텔. 아코르의 엠갤러리 컬렉션(MGallery Collection).
🛏객실 형태 : 더블룸부터 프리미엄 스위트까지 총 35개 객실 보유.
✔️지속 가능한 포인트
- 1914년에 지역 건축가가 지은 아르누보 빈 분리파 양식의 4층 빌라를 세심하게 리뉴얼해 2021년 오픈
- 파사드 입구와 현관의 오리지널 계단과 타일을 그대로 보존해 사용
- 크로아티아 현지 디자이너가 제작한 가구와 조명으로 실내를 꾸며 건축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현지 문화의 연속성을 유지
- 현지 식자재를 최대한 활용한 조식은 뷔페와 주문 즉시 조리 메뉴로 구성되고, 비건 옵션도 제공
🏷추천 이유 : 여닫이 볼레(vollet) 창문으로 빛과 통풍을 조절할 수 있는 클래식한 객실이 여행의 감성을 더한다. 친절한 스태프와 맛있는 조식도 인상적.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Diocletian's Palace)이 걸어서 불과 5분 거리에 있으나 관광객 인파에서 벗어나 조용하게 숙박 가능하고, 스플리트 구시가 내 호텔 중 드물게 주차장을 갖춰 자동차 여행자에게도 적극 추천!
💰가격 : 약 300유로부터(한화 50만 원)
🗓 웹사이트 : all.accor.com/hotel/B8U9/index.en.shtml
by 까칠한 에디터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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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끌올! 다시 읽는 매거진
일본 소도시 자동차 여행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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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최고 단계인 33단계까지 급등한 와중에도 이번 5월 황금연휴 기간의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약 13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퍼센트가량 증가한 것으로 전망됐다. 대신 목적지는 일본, 중국, 베트남 등 근거리 여행지에 몰렸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일본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같은 전통적인 인기 지역 외에 소도시 여행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직항편으로 연결되는 도시 외에 일본 곳곳의 숨은 여행지를 찾아나서고 싶은 모험심 강한 여행자라면, <피치 바이 매거진> 15호에 실린 일본 규슈 자동차 여행 기사를 참고해봐도 좋겠다. 후쿠오카에서 차로 1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는 기타큐슈현을 시작으로, 야마구치현, 오이타현까지, 일본 소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스폿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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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여행 뉴스
이런저런 여행 뉴스 모아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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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노 리조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어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RISONARE Guam)을 중심으로 지역과 재생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고, 주요 시설과 신규 시설 홍보.
📌 크로아티아관광청, 씨랜드투어와 공동 주최한 2026 크로아티아 골든 로드 워크숍을 통해 자그레브와 두브로브니크 등 주요 지역을 비롯한 크로아티아의 매력 소개.
📌 세계 3대 그랜드 투어 중 하나로 올해 109회를 맞은 2026 지로 디탈리아(Giro d’Italia), 5월 8일 불가리아 네세바르(Nesebar)에서 시작해 5월 31일 로마에서 종료될 예정.
📌 스위스관광청,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스위스의 매력을 탐험하는 유튜브 시리즈 ‘고잉 스위스(Going Swiss)’ 공개.
📌 카펠라 방콕, 2026 글로벌 테이스트메이커스 어워즈(Global Tastemakers Awards)에서 ‘세계 최고의 푸드 & 드링크 호텔’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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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바이 레터를 끝까지 읽은 당신을
크리에이티브하고 지적이며 의식 있는 여행자로 인정합니다.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에 발간되는 피치 바이 레터를 널리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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